비엠투 불연 건축자재, SCG 제품 시공 사례 영역 넓어져, 건축외장재부터 마감재 및 데크재 등 자재 수요 급증

불연 건축자재 리딩 컴퍼니 비엠투(대표 민선홍)가 최근 SCG 화이버 시멘트 불연건축자재 제품 시공 사례를 늘려나가고 있다. 최근 비엠투의 불연건축자재를 찾는 현장이 꾸준히 늘고 있는 이유는 가성비가 좋고 유지관리에 대한 부담이 없는 자재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특히, 화재에 대한 위험이나 시공 후 마모 및 파손 등의 위험성이 적은 소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면서 비엠투의 불연 건축자재를 찾는 고객도 비례해서 늘어나고 있는 양상이다.

비엠투 관계자는 "목포해양대 3곳에 티클립 후로링 데크를 시공한데 이어 경기도 포천 펜션 6동에 외장재 사용을 랩사이딩 제품으로 시공했다. 또한, 전북 전주 카페 및 강원도 주택에 아이아라 외장재 시공, 경기도와 창원에 플로렌스 조경자재 디딤석, 충남 서산 전원주택 및 강화도에 위치한 신규 카페 매장 외벽에 모데나 시공, 강원도에 위치한 신축 건물에 그루브보드 시공 등 다양한 곳에 SCG 제품이 시공되고 있다"고 최근 시공 사례를 홈페이지에 추가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이처럼 비엠투는 SCG 제품의 특장점부터 시공 사례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SCG 화이버 시멘트 제품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시멘트의 장점인 우수한 내구성과 불연성이 탁월하며, 시멘트의 단점인 높은 중량과 약한 내충격성은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로 보완하여 제품의 경향화와 강한 내충격성을 자랑한다. 또한, 건축물 외부에 쓰이는 목재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주요 제품인 외장재, 내장재, 데크, 트림재, 펜스 등 주택 및 건축, 조경 시설물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화재에 대한 건축물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불연 자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최근 건설사와 건축주의 문의와 함께 제품 구입이 많아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SCG 화이버 시멘트 특징을 추가적으로 보자면 일반적인 건축 자재와는 달리 내구성과 불연성이 탁월하고 내충격성이 보완된 특화되고 완성도 높은 건축 자재 제품으로 제조 공정을 보면 오토 클레이브공정 적용으로 고압의 증기로 압축 성형하며 제품의 변형이 없다는 것이 큰 특징으로 볼 수 있겠다. 또한 색발현이 좋고, 자체 도장이 되어 있는 제품 외 별도 색을 칠하면 내구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자재로 유지관리에 있어 간편하며, 습기나 해중에도 매우 강하고, 시공성 또한 제품의 유연성 때문에 곡면 부위에도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SCG 화이버 시멘트 주요 제품은 아이아라(Ayara), 랩사이딩(Lap Siding), 모데나(Modeena), 그루브보드(Groove Board), 티클립 후로링(T-Clip Flooring), 모던보드(Modern Board), 크로커다일 칼라 시멘트(Crocodile Color Cement) 외 시마트보드, 스마트우드, C-채널, 계단재, 페이샤보드 등 다양하다.

SCG 화이버 시멘트 제품 사용 영역은 외장벽, 내장벽, 계단, 바닥, 울타리, 파고라 등 다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하며, 불연성 자재로 화재 및 유지관리 걱정이 적기 때문에 제품 시공 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신뢰 높은 제품이다. 화이버 시멘트 제품을 사용 용도별로 설명하면 SCG 제품이 얼마나 탁월한지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작년부터 바뀐 건축물 화재기준 강화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 사용 시설, 병원, 학교, 관공서, 빌딩(상업 시설), 개인 주택 등 화재에 대한 안전을 고려한 자재로 고급화된 제품인지 쉽게 인지하게 된다.

SCG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시공 사례는 비에투 공십 홈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